델타항공(DL)이 지난 4일부로 인천~애틀랜타 직항 노선을 운항한다.
인천 발 항공편인 DL26편은 18시35분(이하 현지시각) 출발, 애틀랜타에 19시40분에 도착하고, 애틀랜타 발 항공편인 DL27편은 13시5분 출발, 인천에 16시4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해당 노선에는 289석이 장착된 B777-200 기종이 운용된다.
기내 좌석은 △비즈니스 클래스인 ‘델타 원’ 35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인 ‘델타 컴포트 플러스’ 36석 △이코노미 클래스 메인 캐빈은 218석으로 구성돼 있다. 종전에 대한항공이 운항하던 인천~애틀랜타 노선은 델타항공과 공동운항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었다.
델타항공은 노선 협력을 통해 북남미 142개 도시 및 아시아 33개 도시로 공동 운항편을 확대하게 됐다.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