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항공이 오는 23일부터 인천∼보홀 노선을 매일 직항 운항한다.
‘76년 무사고’ 운항중인 필리핀항공은 올해 인천∼클락 직항에 이어, 보홀까지 직항으로 유일하게 운항하는 등 필리핀시장에 대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홀 운항시간대는 아침도착 저녁출발 스케줄을 확보, 보홀 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신비스런 내륙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의 인기가 예상된다.
보홀은 보홀의 랜드마크인 초콜릿 힐과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우는 로복강,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인 타르시어스 원숭이 등으로 익히 알려진 목적지다.
필리핀항공은 매일 오전 2시30분 인천을 출발해 보홀에는 아침 6시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보홀에서 오후 5시20분 출발해 오후 10시20분 인천에 도착한다. 운항기종은 A320-200 156석 3-3열이며 비즈니스 12석과 이코노미 144석을 운용한다.
핫 밀이 기내식으로 제공되며 담요와 아이스크림, 음료수가 무료 제공된다. 취항기념으로 오는 10월22일(출발편)까지 더블마일리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필리핀항공 한국총판인 락소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조선호텔에서 여행사 키맨들을 초청, 인천∼보홀 취항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류동근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