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여름엔 마카오 여행관광청, 여행스팟 추천 그랜드 리조트 데크 등



  • 이정희 기자 |
    입력 : 2017-06-09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올해 70만~8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여름휴가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마카오의 여행 스팟을 추천했다.

 

마카오에는 세계 최대 크기의 실외 인공파도 풀과 유수풀, 슬라이드 등을 완벽하게 갖춘 갤럭시마카오의 그랜드리조트데크가 있다.

 

아이들을 위한 미니 분수는 물론 어른들의 느긋한 휴식을 위한 풀 바까지, 이상적인 호텔 수영장의 정석을 보여준다. 스튜디오 시티 역시 어트랙션을 가미한 야외 수영장을 갖췄으며, 이 외에도 ‘더 하우스 오브 매직’ 마술 공연, ‘배트맨 다크 플라이트’ 4D 라이더, ‘골든릴’ 대관람차, ‘워너브라더스펀존’ 실내 테마파크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세계 최고의 쇼로 손꼽히는 마카오의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5개에 달하는 수중탱크와 수면을 1초안에 덮을 수 있는 최첨단 무대 시스템을 자랑한다.전직 올림피언과 프로 댄서, 아크로바틱, 다이빙 선수 그리고 모터사이클 공연단들이 어우러져 선보이는 환상적인 연출로 매진 사례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샌즈코타이센트럴에서 도전장을 내민 ‘몽키킹’은 서유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우리에게도 친근하다.

 

8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공연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중국 기예단의 기술에 화려한 무대 연출이 더해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무대 예술을 선보인다. 여행 중 이색적인 현지 요리를 맛보는 것 또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

 

갤럭시 마카오와 연결된 브로드웨이 마카오의 푸드 스트리트에서는 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디저트숍이나 세계적인 명성의 완탕 누들, 마카오에서 가장 핫한 로컬 커피 프랜차이즈 등을 편리한 위치와 세련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준급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는 노천 바는 현지 사람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3000여 개가 넘는 매장이 입점해 있는 베네시안 마카오의 그랜드 캐널숍스는 2012년 개장한 숍스앳샌즈코타이센트럴 그리고 지난해 개장한 숍스앳파리지앵과 연결되면서 거대한 쇼핑센터로 자리 잡았다.

 

스파 브랜드부터 명품까지 골고루 갖춰진 그랜드 캐널숍스와 어린이 제품에 강세를 보이는 숍스앳샌즈코타이센트럴, 유러피언 감수성을 갖춘 브랜드들이 입점한 숍스앳파리지앵까지 그야말로 없는 것 없는 쇼핑 파라다이스가 펼쳐진다.

 

마카오는 밤에 더욱 아름답다.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펼쳐지는 퍼포먼스가 더없이 낭만적인 윈 팰리스 호텔도 놓치지 말아야할 볼거리다.

 

한편, 한국에서 3시간30분이면 다다르는 마카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5개 항공사(에어마카오, 에어서울,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 등 매주 51개의 직항 노선이 운항하고 있으며, 마카오정부관광청 SNS를 통해 최신 여행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mgtokorea

<이정희 기자> jhlee@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