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사분기 동안 한국~마닐라 노선에 운용된 좌석수와 운항횟수를 조사한 결과, 총 공급좌석 수는 23만7739석이며 총 운항횟수는 1031회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좌석을 운용한 항공사는 필리핀항공으로, 총 6만9706석을 공급했다. 필리핀항공은 노선을 늘려, 지난 4월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총 21회에 걸쳐 제주~마닐라편 전세기(A321, 156석 규모)를 운영, 약 3000여 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제주에 방문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운항횟수는 필리핀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발 주 14회, 부산발 주 7회로, 총 270번의 동일한 횟수를 기록했다.
인천~마닐라 단일 노선으로는 대한항공이 6개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주 17회를 운항, 6만6898석의 좌석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희 기자> jhle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