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국내시장에 본격 진출한 익스피디아(벡스트래블코리아)와 삼성 물량 일부를 발권하기 시작한 호텔신라의 성적이 공개됐다.
먼저 호텔신라는 단숨에 12위에 안착하며 현대드림투어보다 높은 발권량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성장률은 무려 5000%대에 이른다. ‘괴물’로 불렸던 익스피디아는 첫 달 6억 원을 발권했다. 전체 BSP발권 시장 순위는 136위다. 향후 발권력을 높여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BSP 최상위 업체인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는 각각 1386억 원, 906억 원, 828억 원을 발권했고, 인터파크투어만 유일하게 발권규모가 전년비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의 발권규모는 지난해 동월대비 20% 이상 줄었다.
<관련기사 33면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