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쿠트 항공이 9개월에 걸친 감사 끝에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국제 안전 기준 재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녹스쿠트 항공은 태국 내 37개 항공사 가운데 네 번째로 본 인증의 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녹스쿠트 항공의 AOC(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 재인증은 지난 12일 알콤 텀피타야파이싯 태국 교통부 장관 주재 하에 방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발표됐다.
지금까지 태국 민간 항공청은 총 5개의 항공사에 AOC를 재인증했는데, 이들 항공사는 태국 국적의 항공사가 운항 하는 국제선 공급석의 약 77%를 담당하고 있다. 태국 민간 항공청은 6월 말까지 ICAO에 정식으로 ICVM(ICAO Coordinated Validation Mission, ICAO 협동 인증 임무)을 요청할 예정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ICAO의 경고 조치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