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서 오래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이른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여행이 뜨고 있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8~9% 수준으로 이미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7일 이상 해외 한 호텔 장기 숙박 비중이 지난 달인 5월에 처음으로 10%대로 올라오며, 스테이케이션이 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인터파크투어는 지난 4월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나만의 여행지’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1위는 TV 예능의 인기에 힘입은 발리가 차지했으며, 2위는 유럽, 3위는 배낭 여행자들의 성지인 태국, 4위는 보라카이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