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하면 새벽 6시… 떠날땐 오후 5시
가족여행 최적지… 첫 비행 불구 ‘만석’
필리핀항공은 지난 6월23일 인천~보홀 첫 취항을 기념해 인천 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하고 보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천공항 11번 게이트에서 개최된 취항식은 장은석 필리핀항공 지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첫 비행기를 탑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인천~세부 왕복 항공권 2매를 추첨해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행사에는 필리핀항공 기장, 부기장, 승무원 2명과 필리핀항공의 장은석 지사장,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의 정진우 이사, 박승규 상무, 필리핀항공 김광일 인천공항 지점장이 참석했다.
특히 첫 비행임에도 불구하고 필리핀항공은 156석 중 151명의 탑승자를 태우며 96%의 탑승률을 기록해 성공적인 첫 운항을 개시했다.
또한 필리핀에서도 보홀의 첫 국제선 취항으로 인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지난달 23일 필리핀 아모리따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업계지 및 일간지 등 한국의 기자 10명이 참석했으며, 현지 기자들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필리핀항공의 인천~보홀 노선은 자회사인 PAL EXPRESS와 공동운항하며 인천에서 오전 2시30분에 출발해 보홀(탁빌라란)에 오전 6시에 도착 한다. 또한 보홀(탁빌라란)에서 17시5분에 출발해 인천에 22시5분에 도착하기 때문에 보홀 여행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필리핀항공은 인천~보홀 직항이 생기면서 세부~보홀(탁빌라란) 국내선이 PAL EXPRESS 항공으로 신규 추가돼 지난달 22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