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오는 26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4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이번 인천~나트랑 노선은 국적항공사 중에서는 대한항공에 이어 2번째 운항하게 된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오후 10시35분(이하 현지시각)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고, 나트랑에서는 목·금·일·월요일 오전 2시20분에 출발해 9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하노이(주7회), 다낭(주14회), 나트랑(주4회) 등 베트남 3개 도시에 주25회 운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