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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가장 친화적인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 홍민영 기자 |
    입력 : 2017-06-2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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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KATA, 20곳 선정발표
 대한항공 ‘금상’
‘은상’은 일본항공

 

여행사들이 뽑은 가장 친화적인 항공사로 ‘아시아나항공’이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여행사 친화적항공사 선정’에서 총130개 여행사로부터 여행사지원 및 판매보상·가격운영 등 모든 면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대한항공이 금상을, 일본항공이 은상을, 델타항공과 베트남항공이 각각 동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분야별로 20개 항공사가 선정됐다. 

 

항공사와 여행사가 상호협력 및 상생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여행사 친화적항공사 선정은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KATA)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제도를 도입,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3번째를 맞이하면서 여행사와 항공사간 협력이 여러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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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는 우선 여행사 친화적항공사 판촉안내서 제작이다. 항공사 판매 및 발권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며 현재 통권 제5호를 발행했다. 다음으로 항공사의 정책이 발권여행사로 전달될 수 있도록 가칭 ‘발권여행사 협의회’(IATA 인가대리점 협의회)를 구성해 상시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 지연결항 안내 등 항공교통이용자 보호를 위해 항공사·여행사 상호보완협력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양무승 KATA회장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여행사 친화적항공사 선정이후 여러 분야에서 여행사와 항공사간 상생협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정권교체와 함께 새로운 여행 및 관광 패러다임으로 전환점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여행사와 항공사 간의 상생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총 100여명의  항공사와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조중석 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장은 수상소감에 대해 “상생의 반대말은 생상으로, 이 말뜻 역시 같이 돕고 살자는 의미”라며 “앞으로 항공사와 여행사가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진호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은 “여행업계와 항공업계가 이런 자리를 계기로 유기적인 만남을 갖는것에 감사하다”며 “대한항공도 지속적인 상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조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항공사 평가표를 여행사에 배포해 이뤄진 것이다. 올해는 지난해 123개사보다 많은 130개 여행사(월 평균 발매액 100억 원 이상의 28개 여행사 포함)가 참여했으며, 참여 여행사 시장 점유율은 82.7%로써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전체적인 평가 항목은 △수수료 및 인센티브 등 판매보상 정책 △가격운영정책 △대리점 발권관리 및 수입관리 정책 △대리점 지원 및 협조 △항공사와 연관된 고객 서비스와 운항 노선 만족도를 5단계로 평가했다. 또한, 여행사내 관리·영업·발권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관리자가 각부서의 평가를 종합해 평가의 대표성을 확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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