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한 특별 점검을 마쳤다.
에어서울은 지난 20일 개화산 운항본부에서 류광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외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운항, 승무원, 정비, 공항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전 부문의 안전 대책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