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 간 ‘마리아나 소셜커머스 세일즈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콘테스트는 최근 소셜커머스를 통한 해외여행 예약률이 급증하는 것에 따라 마련됐다.
소셜커머스를 통한 마리아나 여행상품의 판매실적을 집계하고, 최다 판매 여행사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형식이다. 총 53개의 여행사가 참여했으며 수상한 업체는 13곳이다.
1위 여행박사, 2위 KRT, 3위 자유투어 순으로 총 48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이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약 5000여 명의 신규 여행객이 모객되는 성과를 이뤘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2차 콘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