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가 주최하고 하나투어문화재단, 아산시농구협회, 한국스포츠발전연구소가 주관한 ‘제5회 전국 남녀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월28일부터 2박3일간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일유업, 드림투게더,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 68개 팀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비롯해 총 6개의 부문으로 펼쳐졌으며, 올해는 중학생 부문이 신설됐다. 우승을 차지한 다문화 부문의 ‘리틀비스트’팀과 초등학교 고학년 부문의 ‘인천 전자랜드’팀은 하나투어와 한국농구발전연구소의 후원으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전지훈련을 떠나게 된다. 대회를 주관한 이상진 하나투어문화재단 디렉터는 “다문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라며 시작했다”며 “본 대회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의 스포츠축제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