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동향조사 발표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는 올해 2분기 국내관광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GKL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받아 여행 전문 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와 공동으로 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2분기 기준 국내여행 계획 보유율은 76.9%로 1분기 대비 6.4%p 상승했다.
국내 여행지 관심도는 제주가 64.8%로 가장 높았고, 강원도 50.7%, 부산 45.7%, 서울 27.5%, 전라남도·광주 29.6%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계획 기간은 평균 2.23박이며 1박2일이 38.2%, 2박3일 33.4%였다. 예상 숙박장소는 펜션 25.7%, 호텔 14.6%였고 숙박장소 선택 기준은 관광지와의 거리 및 접근성이 21.8%로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예상 여행비용은 1인당 평균 23.64만 원이었으며, 그 중 식음료 비용이 31.3%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