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세일여행사, 에어몰 합병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7-08-10 | 업데이트됨 : 4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통일그룹 계열사인 세일여행사가 오는 9월1일 사세확장의 일환으로 온라인 항공전문업체인 ‘에어몰여행’을 합병한다. 세일여행사는 합병을 통해 항공권 발권물량 확대는 물론 점차 확산하고 있는 개별여행시장에 온라인전문인 에어몰의 영업력을 그대로 살려 규모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직원은 모두 고용 승계한다.

 


1985년 설립된 세일여행사는 통일그룹 후원 하에 초창기 패키지여행시장에 뛰어들어 90년대 초반 내국인 해외송출 상위 10위권 내에 여행사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갈수록 치열한 가격경쟁과 2000년대 들어 항공권판매수수료 등이 사라지면서 규모가 점점 줄어들어 현재 월평균 BSP 판매액이 10억원 대에 머물러 있다.

 

합병과 관련, 세일여행사 관계자는 “온라인 항공시스템분야에는 비용투자가 많이 발생해 노하우가 있는 회사를 필요로 했다”며 “에어몰은 항공 및 상품에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세일여행사가 온라인 영역을 확대하는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갖춰 합병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세일여행사는 현재 아웃바운드 35명과 국내 전세버스 31대(직영)를 보유하고 있으며,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인바운드 직원까지 합치면 총 120명 규모의 중견 여행사다. 한편, 세일여행사는 본지 창간해인 99년 본지가 조사한 관광웹사이트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