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10개 노선
>>CX⋅TK도 확대 방침
최대 열흘 이상 쉴 수 있는 ‘황금 같은’ 추석연휴를 맞아 국내·외 항공사들이 여행객들을 배려한 증편 운항에 돌입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양민항은 추석연휴 기간 해외로 떠나는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부정기 증편 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천~기타큐슈, 인천~오사카, 인천~나고야, 인천~나리타 등 일본 노선과 인천~타이베이, 인천~방콕 등 동남아, 인천~하와이 등 미주 노선을 증편한다. 이번에 증편되는 노선은 모두 10개다.
인천~기타큐슈 노선은 오는 9월30일, 10월3일, 6일, 9일, 인천~나고야 노선은 9월30일, 10월2일, 3일, 5일, 인천~나리타 노선은 9월30일, 10월3일, 6일, 8일 각각 추가 운항될 예정이다.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9월30일, 10월1일, 3일, 4일, 6일, 7일, 10일 등 7회 운항해 대만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한층 더 배려했다.
인천~방콕 노선도 10월4일, 7일, 8일 추가 됐으며 인천~다낭도 10월3일, 6일 운항한다. 또한 인천~코타키나발루 10월4일, 7일, 인천~괌 노선 9월30일, 10월3일, 6일, 인천~하와이 노선 9월29일, 30일, 10월3일, 7일 등이다.
단, 오사카 노선은 9월30일부터 10월3일 등 총 10회에 걸쳐 증편할 계획이나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도 일본과 동남아 일부 지역의 2개 노선을 증편한다. 인천~오키나와 9월30일, 10월3일, 5일, 9일, 인천~타이베이 10월1일, 4일, 7일이다.
외항사 중에서는 캐세이패시픽(CX)과 터키항공(TK)이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캐세이패시픽은 10월3일, 4일, 5일 인천~홍콩 노선으로 각 1대씩 전세기를 운항한다. 터키항공은 9월30일, 10월1일, 2일 인천~이스탄불 노선을 증편할 방침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증편, 전세기 운항을 통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민영 기자> mybb10@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