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은 미국 미디어그룹 타임에서 발간하는 관광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 독자 480만 명이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섬’에서 1위로 뽑혔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다. 맑고 투명한 해변과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강이 흘러 다양한 볼거리가 넘친다.
세부퍼시픽항공은 팔라완으로 가는 빠른 하늘길을 제공한다. 인천에서 마닐라 또는 세부까지 매일 가는 항공편을 이용해, 팔라완의 푸에르토프린세사까지 갈 수 있다.
필리핀 국내선을 이용하면 1시간30분이면 팔라완에 닿는다. 또한 세부퍼시픽은 세계 최고의 섬 3위의 보라카이까지 가는 항공편도 운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