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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에어비앤비 ‘트립’ 예약자 14배 늘어



  • 홍민영 기자 |
    입력 : 2017-08-18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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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의 경험 중심 여행 프로그램 ‘트립’이 여행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7월 ‘트립’ 예약자가 지난 1월에 비해 1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트립’은 특정 여행지에서 여러 경험을 선사하는 에어비앤비의 프로그램이다.

 

현지인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트립은 현재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18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비앤비의 조사 결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트립은 도쿄, 서울, 방콕, 시드니, 뉴델리다. 도쿄는 일본 전통 음악과 차를 체험할 수 있는 트립 등 1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그 중 95% 이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은 ‘서울의 집밥’ 등 음식 중심의 프로그램이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 방콕은 8만5000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점이 매력이다. ‘유기농 도시 농사’ 등 눈길을 끄는 독특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시드니는 오페라 하우스 명당에서 즐기는 공연 프로그램 등 문화 체험이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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