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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남아프리카항공 파산 조짐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7-08-18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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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신규 판매 중지… 대응책 고심남아프리카항공(SA)이 자금난으로 부도 위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 여행사들도 신규 판매를 중지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은 칼 메이트를 통해 ‘SA 운송구간 신규예약 및 판매자제’를 공지했다.

 

내용에 따르면 SA 부도 위기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조치가 필요해 SA 운송구간에 대한 신규/변경 예약 및 판매를 자제해 줄 것을 여행사에 권고했다.

 

 

조치사항으로 △신규예약승객의 경우 SA외 타 루팅 캐리어로 예약 유도 △예약이 확약됐으나 미발권 승객의 경우 최대한 승객 연락 후 타 캐리어로 예약 변경 및 발권 △기 발권 승객의 경우 SA 운송구간이 포함된 대한항공 스톡 항공권 소지 승객의 환불 또는 재발행이 필요한 경우 대한항공으로 요청 등이다. 이외 정규운임 내 SA가 포함된 루팅은 17일부로 일괄 삭제해 줄 것을 여행사에 요청했다.

 

 

발권여행사들도 SA의 부도설이 나돌면서 신규예약을 일단 중단하고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영국 BBC방송도 최근 ‘남아프리카항공 파산직전’이라는 타이틀로 자금부족으로 파산위기에 처해있다고 보도했다.

 

 

SA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허브로 하는 아프리카 최대 항공사중 하나로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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