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임직원 대상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승무원, 예약센터 상담원 등 감정노동자들에게 6주에 한 번씩 집단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 60여 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그 중 87%가 ‘상담 후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대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또한 일반직 직원에 대해서도 전문코치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무적인 스트레스는 물론 개인적인 일까지 상담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