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메모 √
기자의 상담 √
곧 다가올 추석 황금연휴를 위해 커플 유럽 관광을 생각했다. 온라인투어의 ‘서유럽 투어 10일(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상품이 마침 있어 연락했다. 대기시간 없이 빠른 응답이 왔다. 상품에 대한 일정과 비용, 판매 현황 등 친절한 안내를 받았다.
최근 바르셀로나 테러 등 서유럽 전반에 퍼져 있는 테러 상황 때문에 현지 치안은 어떤지 물어봤다. 테러 사후의 치안 강화 때문에 안전에서는 안심해도 된다는 응답을 받았다. 걱정하는 관광객을 안심시키는 자세한 설명을 기대했으나, “괜찮을 것이다”라는 말로 대신해 아쉬움을 느꼈다.
추석 황금연휴로 해당 상품의 예약률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봤다. 치열한 예약률을 보였다며 마침 두 자리가 남아있다며 상품을 권했다. 상담이 길어져서 괜찮은가 묻자 귀찮은 내색 없이 친절한 응답 해 만족감을 느꼈다.
상담원의 전화량이 많은지 좀 더 긴 설명을 듣지는 못했으나, 문자로 상품 안내와 관련 링크를 받았다.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에 통화 후까지 신경써주는 세심함으로 온라인투어에 신뢰를 느꼈다.
<현지용 기자> ei518@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