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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7-08-25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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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간담회 개최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가 지난 23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지난 6월 선정된 ‘2017 여행사친화적항공사’들과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항공·여행업계 현안 및 시장상황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국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여행사친화적항공사 평가보고서에 있는 여행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항공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을 비롯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19개 항공사들은 △여행사와 소비자의 항공편 중복 예약으로 인해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 비용 증가 △고객에게 원하는 좌석을 제공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 발생 △건전한 예약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가 필요 △여행사가 Y. B 클래스 등을 미리 확보하고 뒤늦게 환불 처리하는 사례 △그룹좌석을 개별좌석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항공사의 GDS 비용이 증가하는 점 등 항공편 예약과 발권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여행사의 업무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양 회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행사의 발권직원에 대한 상시교육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IATA와 협의했으나 실행되지 못하고 있어, 예약발권 실무교육을 위해 항공사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KATA가 모든 발권여행사항공사에 판매 및 발권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및 책자로 배포하고 있어 항공사가 적극 활용해 주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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