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P여행사들의 8월 전체 발권실적이 8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7638억원 대비 6.5%가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 7월 발권실적 9090억원에 비해서는 10.5%가 감소했다.
여행사별로는 하나투어가 1142억원을 발권해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위를 차지한 모두투어가 769억원을 발권해 전년 동기 대비 43%가 증가했다. 3위 인터파크투어가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인 가운데, 4위 노랑풍선은 526억원을 발권, 지난해 8월 대비 45%가 늘어났다.
이달부터 ‘참좋은레져’에서 ‘참좋은여행’으로 상호를 변경한 참좋은여행은 지난해 8월 148억원에서 55%가 증가한 230억원을 발권했다.
10위권 밖에 있던 롯데관광은 지난해 8월 대비 83% 증가한 148억원을 발권, 10위권 여행사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