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YOLO)', '휘게(Hygge)’, ‘오캄(Au calme)' 등 고요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여행과 쉼을 주제로 한 전문 공간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간은 현대카드에서 운영하는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로 지난 2014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행을 소재로 한 다양한 국가의 도서와 소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여행 전문 도서관이다.
약 1만5000여 권의 책이 국가별로 잘 정돈돼 있다.
국내 최대 여행 전문 쇼핑 공간을 표방하고 나선 쌤소나이트의 ‘라이프 이즈 져니(Life's @ Journey) 스토어’(이하 져니 스토어)도 눈여겨 볼만하다.
오는 1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22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문을 여는 져니 스토어는 다양한 용품에서부터 상담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여행 전문 원스톱 서비스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서부석 쌤소나이트코리아 대표는 “여행과 라이프 스타일을 대표하는 쌤소나이트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과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아름 기자>a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