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1주차 여행사 홈쇼핑 동향을 분석한 결과, 1일 GS홈쇼핑에서 방영된 롯데제이티비의 다낭 상품이 8000콜을 달성해 1위를 차지했다.
이 상품의 가격은 49만9000원이며 왕복항공료, 호텔, 유류할증료,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및 세금 등이 포함됐다. 반면 기사·가이드경비(전 일정 1인당 50달러), 에티켓 팁, 개인경비, 선택관광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상품은 이스타항공과 진에어를 이용하며 부산 출발이 가능하다. 호이안 구시가지, 다낭 시내 야경, 호이안 투본강투어, 미케비치 관광, 마블 마운틴, 다낭 대성당 등을 둘러보며 선택관광 6회와 6대 특식을 제공한다.
콜 수 2위를 차지한 상품은 1일 현대홈쇼핑에서 방영된 모두투어의 코타키나발루 상품으로 4600콜을 달성했다.
3위 역시 모두투어 상품으로 GS홈쇼핑에서 방영된 큐슈3일 상품이다. 반면 가장 낮은 콜 수를 차지한 상품은 참좋은여행의 일본 오카야마 3일 상품으로 콜 수가 400건 밖에 미치지 못했다. 이 상품은 NS홈쇼핑에서 지난 2일에 방영됐다.
온라인투어·레드캡투어가 2일날 GS홈쇼핑에서 방영한 일본 요나고 3일 상품 또한 900건을 기록해 다소 저조한 콜수를 기록했다.
9월1주차의 방송 총 횟수는 25회였으며 이 중 가장 많은 상품을 방영한 여행사는 인터파크투어로 유럽 1개, 동남아 2개, 일본 2개, 총 5개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어서 모두투어와 KRT도 3개의 상품을 소개했다. 상품가는 최소 32만9000원에서 최대 239만원까지 분포돼 있었다.
이 중 가장 고가의 상품은 1일날 GS홈쇼핑 방영된 모두투어 서유럽 4국10일, 3일 같은 채널에서 방영된 KRT 서유럽4국10·12일 상품 그리고 3일 같은 채널에서 방영된 요르단·두바이·아부다비7일 상품이었다.
가장 저가의 상품은 신세계쇼핑에서 1일, K쇼핑에서 2일 날 방영된 온라인투어의 일본 큐슈3일 상품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영된 상품 지역을 살펴보면 동남아가 9개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이 8개, 유럽 8개로 나타났다.
전체 콜 수는 6만7401건으로 집계 됐으며 평균 콜 수는 2696건으로 나타났다.
<손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