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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GTN광장] 불시점검 “여보세요” 모두투어 인도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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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메모 √

·인도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전문성 높음
·상품 상세내용 숙지
·신속한 연결

 

 


기자의 상담 √
명상의 나라, 인도로 달려가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고 맹목적인 깨달음을 얻고픈 어리석은 마음이 생겼다. 모두투어 북인도여행 상품을 보고 전화를 걸었다. 또렷하고 자상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미지의 나라, 인도에 관한 궁금한 모든 것들을 온통 물어볼 차례다. 온갖 범죄의 온상으로 악명 높은 국가인지라 제일 먼저 치안이 걱정됐다.

 


이에 상담원은 “자유여행으로 인도를 방문하면 치안이 다소 불안할 수 있지만 한국인 가이드와 모든 일정을 함께하니 지시사항만 지킨다면 괜찮으실 거에요”라며 나를 안심시켰다.

 


일정 내내 이동 수단은 무엇이냐 물으니 버스라고 답한다. 도로 사정이 꽤나 험악한 걸로 알고 있다 묻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인도 도로 인프라가 좋은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호텔의 경우 전일정 내내 가장 높은 등급에서 묵기 때문에 정말 좋은 상태를 자랑합니다”고 답한다.

 


아무렴. 거친 도로 내 장거리 이동을 보상하는 건 최상의 휴식이다. 이외에도 최소출발인원 예약 실시간 알림, 발급 비용, 환전 문제 등 모든 궁금증과 걱정들을 매끄럽게 해결한다. 언제나 인도에 관한 모든 지식을 똑 부러지는 목소리로 전해줄 것만 같다. 어쩌면 고행을 깨고 열반에 오른 붓다처럼, 그 역시도 무던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한 결과가 아닐까.

 


<손민지 기자> smj@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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