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대형 수상인형극 ‘통킨쇼(Quintessence of Tonkin Show)’ 상연 관련 설명회가 지난 15일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업계 내 관계자 약 100명이 참가한 이날 설명회는 베트남 파라다이스 그룹 GSA업체 호텔앤에어가 개최했으며 카르멘 마리엔버그(Carmen Marienberg) 바라랜드 대표와 푸옥 린 (NGO Phuoc Linh)통킨쇼 세일즈 매니저가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통킨쇼는 베트남 하노이의 파라다이스 그룹의 자회사, 바라랜드(Baara Land) 리조트에서 오는 10월1일부터 시작된다.
150여 명이 공연에 투입되며 공연자들은 실제 농업을 하는 지역 주민들로 쇼의 현장감을 배로 더해줄 예정이다.
공연장은 야외에 위치해있으며 VIP좌석을 포함한 2500개의 좌석이 배치돼있다.
공연시간은 총 60분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30분에 매일 상영된다. 우천 시 쇼는 취소된다.
하노이 호안끼엠에서 25km 가량 떨어져 있어 하노이 중심부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제공되며 쇼 관람과 동시에 저녁 식사도 가능하다.
마리엔버그 대표는 “통킨쇼는 베트남의 옛 역사 및 문화를 아우르는 쇼로 베트남에서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독특하고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고 말하며 “일반 수중 인형극과는 비교되지 않은 모험, 사건, 각종 볼거리 등이 넘쳐날 것이며 베트남 국가 문화유산인 쯔어떠이(Chua Thay)사원 근교에서 쇼가 진행이 되는 만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통킨쇼를 하노이에 방문하면 꼭 봐야할 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쇼 설명 관련 발표를 도맡은 린 매니저는 “한국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어 홈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킨쇼 예약은 △호텔앤에어닷컴을 통한 예약 후 현지에서 입장 시 지불 △예약 직원이 상주한 하노이 사무소를 통한 예약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등으로 가능하다.
<손민지 기자> smj@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