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 이하 KATA)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4층 대강당에서 항공권 유통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항공권 유통구조 및 실태에 있어 공정거래 관련법상 쟁점과 평가 등의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KATA 관계자는 “지난 2010년 항공권 판매대행수수료를 폐지하면서 항공권 유통 체계가 악화됐다”며 “항공권 유통체계의 근간인 IATA와 BSP제도의 규정과 운영에 있어 법적으로 불공정한 부분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