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메모 √
·빠르고 정확한 연결
·담당 지역 및 상품에 대한 숙지 양호
·예약 유도를 위한 다양한 제안
·설명 전달력이 아쉬움
기자의 상담 √
KBS2TV의 간판 여행 예능 프로그램인 ‘배틀트립’에서 지난달 중남미 특집으로 쿠바와 멕시코를 소개했다.
‘여보세요’ 취재를 위해 지역을 검색하던 중 그 때 방송을 본 기억이 나 중남미 상품을 열심히 찾았다. ‘멕시코시티+쿠바+칸쿤 10일’ 상품을 발견하고 상품 설명에 소개된 담당자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3초가 채 지나기도 전 담당자가 전화를 받았다. 친절하게 소속과 인사말을 건넨 담당자에게 제일 먼저 멕시코의 안전을 물었다. 담당자는 “지난달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보다는 피해상황이 많이 복구된 상태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답했다.
멕시코 지진 이후 멕시코 지역 상품에 대한 예약 취소 요구가 많아 11월까지는 출발확정이 불투명한 상태라는 부연 설명도 이어졌다. 쿠바 비자 발급 절차와 날씨, 환율 등 현지 정보에 대한 질문에도 차분하게 대답을 이어갔다. 출발이 불투명한 상태지만 예약은 가능하다며 출발이 불발됐을 때 언제든지 100% 환불이 가능하다는 점과 멕시코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페루’ 지역에 대한 안내도 곁들였다. 전체적으로 친절한 설명과 응대태도로 편안하게 질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점이 맘에 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호흡이 빠르고 발음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 전달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다. 끝으로 멕시코 지진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안정화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