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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7-10-1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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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장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이용하는 해외여행객들은 스마트 폰으로 휴대품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이 지난 1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여행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휴대품 전자신고제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2019년부터 이 제도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확대하고 단체 여행자는 휴대품을 일괄 신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마다 입수하던 해외신용카드 사용명세 입수주기를 월별로 대폭 단축하고 여행자정보 사전확인제도(APIS)에 기반한 우범 여행자에 대한 사전선별을 실시하게 된다. 고위험 여행자만을 감시하는 스마트 CCTV 및 GPS 기반의 여행자, 수하물 추적 시스템도 구현할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다음달로 예정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 맞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해 많은 해외여행객들이 휴대폰 전자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여행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안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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