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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하나투어, 고객정보 45만건 유출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7-10-1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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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여행업체인 하나투어가 해킹을 당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 유출 고객 수는 45만 명으로 2004년 10월부터 2007 8월 하나투어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여행사를 이용한 고객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에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자택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이다.

 

 

하나투어는 유출 사실이 드러난 지난 17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유지보수 업체 직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을 인지하고 자체 조사를 벌이던 중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며 “유출 사실을 발견한 즉시 해당 컴퓨터의 불법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보완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간은 지난 13일 하나투어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하나투어 측은 "일부 매체에 보도된 북한 개입 설은 사실 무근이다. 정확한 정보 유출 규모와 유출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고객들께 심려를 끼치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안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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