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이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워크숍 프랑스 2017(Workshop France2017/이하 워크숍)’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위크숍은 프랑스 현지 지역 및 업체담당자들과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밀도 있는 상담을 통해 최신 현지 동향을 교류하고 프랑스 여행상품 개발을 도모하는 자리로 매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도빌(Deauville)과 라 메르풀라르(La Mere Poulard)를 비롯해 총 10곳의 현지 업체가 참여했다.
프랑스관광청은 또한 내년 프랑스에서 개최될 대규모 골프대회 ‘라이더 컵’을 소개하기도 했다. 라이더 컵은 프랑스 최고의 골프 코스로 불리는 르 골프 내셔널(Le Golf National)의 알바트로스 코스(L’Albatros: 18홀, 총 연장 6520m, 파72)에서 진행된다. 르 골프 내셔널은 파리에서 28km, 베르사유에서 10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프랑스 관광청과 프랑스 해안리조트 연합회(French Seaside Resorts)가 주관한 젊은 사진작가 마이아 플로르(Maia Flore)의 사진전을 선보이는 갈라 디너 행사가 개최됐다.
<손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