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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종합] KATA, 다시 ‘대의원제 도입’ 추진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7-10-26 | 업데이트됨 :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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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KATA)가 대의원제 도입을 재차 추진한다. KATA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갖고 대의원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정관개정안과 내년도 예산 감액, 중국전담여행사 분담금 감면 지속 등을 내달 29일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대의원제는 지난해 정기총회에 상정했으나 찬반 격론 끝에 무산된 안으로, 올해 내용을 수정·보완해 재상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직선제를 유지해왔던 KATA는 정기총회 참가회원사가 통상 150∼200명 규모이고, 지역협회를 비롯한 대부분의 협회가 대의원제를 채택해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협회의 미래를 위해 대의원제로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KATA는 소수 대의원제 운영의 단점을 보완해 최대 150명의 대의원을 선출해 민주적으로 협회의 운영에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의원은 분담금을 정식 납부한 회원사 대표면 누구나 입후보할 수 있게 했으며, 상임위원회(외국인여행위원회, 해외여행위원회, 국내여행위원회)별로 배정된 대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선출된 대의원은 정관 제정 및 개정에 관한 사항과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에 관한 사항, 임원(상근부회장 제외)의 선출 및 해임에 관한 사항 등 포괄적인 협회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KATA는 지난 24일 이사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액된 예산 편성 △중국전담여행사 분담금 50% 감면 지속 △정관개정안 등이다.

 


<류동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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