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삼성전자와의 계약이 만료된 세중은 올 12월까지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한 모든 삼성 계열사 물량을 정리하게 됐다.
이로 인해 그간 한 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삼성 계열사에서 거둬들였던 세중은 큰 타격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세중 관계자는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B2B 위주 사업 구조에서 B2C로 사업 부문을 다각화 할 계획”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베트남 푸꾸옥 아시아나 전세기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