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관광청이 지난달 31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발리 아궁 화산 사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지 수리아(AJI SURYA)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을 비롯해 박재아 인도네시아관광청 서울지사장 및 언론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아지 수리아<사진> 공사참사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궁산의 화산활동이 안정 상태로 접어들었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일부 언론의 과장된 보도로 인해 관광업계의 피해가 우려돼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재아 인도네시아관광청 서울지사장은 “발리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미디어 팸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아름 기자> a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