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명동 롯데호텔에서 프랑스관광청과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Special Normandy Networking Luncheon’ 행사를 개최했다. 양국 간의 무역증진 및 사업 활동 지원을 위해 열린 행사에는 프랑스 관련 여행·사업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사회를 맡아 노르망디에 대한 홍보영상 및 발표와 관광, 비즈니스 및 투자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노르망디는 독특한 문화유산을 가진 프랑스 북부의 지역으로 1100여 년에 걸친 역사는 훌륭한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남겼으며, 와인과 치즈 등 음식이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파리에서 2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관광 및 출장으로 찾아가기 편리하다. 행사에 참석한 프랑스 노르망디 주지사 허브 머랭(Herve Morin)<사진>은 노르망디의 강점에 대해 직접 홍보했다. 그는 연설을 통해 “한국의 여러 기업들과 손잡고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현지식 식사도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노르망디 지역의 의류 및 패션 브랜드의 홍보도 함께 소개됐다.
<조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