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빅3로 이름을 날렸던 온누리여행사가 상표권 및 로고 등 모든 법적 문제를 매듭짓고 (주)e온누리여행사로 지난 3일 패키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e온누리여행사는 지난3일 중구 칠패로 37 HSBC빌딩 11층 사무실에서 항공사·여행사·랜드사 등 업계 관계자를 초청, 오픈식을 갖고 고객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패키지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TV 방송효과 등에 힘입어 패키지 여행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e온누리여행사는 오픈 이전부터 약 한 달간 부서장들과 함께 내년도 목표달성을 위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해 직원 수를 올해 말까지 5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치관 e온누리여행사 대표이사는 “10년 동안 똑같은 상품과 일정으로 가격경쟁만 하는 상품이 아닌 진정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행상품을 만들어 타사와 차별화된 패키지 여행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