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올해의 신규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세계적인 항공컨설팅 전문업체인 CAPA(Center for Asia Pacific Aviation)가 선정하는 것이다. 지난 한 해 가장 혁신적이고 항공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규 항공사에 수여된다. 지난해 10월 취항한 이래 15개 노선을 운항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에어서울은 15개 노선 중 단독 노선이 7개에 달하며, 최신 항공기와 비교적 넓은 좌석 간격 등 차별화를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