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빅 세일’ 실시
한국방문위원회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내년 1월18일부터 2월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페셜 겨울 축제’를 주제로 평창 동계 올림픽과 연계, 한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중소상공인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동계 스포츠, 나이트 라이프, K컬처, K푸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순회하며 중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과 에어서울은 한국행 전 노선의 항공권을 각각 최대 95%, 92%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호텔은 2박 이상 예약한 외국인에게 롯데면세점 4만 원 선불 카드를 제공하며 롯데면세점은 구매객에게 기념품 증정과 구매 금액대별 할인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두타면세점, 한국스마트카드, 코리아 투어 카드, 제이준코스메틱, 아이소이, 그레뱅뮤지엄, 트릭아트 뮤지엄,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이 각종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홍보 준비 ‘막바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영국 국제관광박람회 World Travel Market(WTM)에 참가해 평창 동계 올림픽과 한국 관광을 홍보했다. 또 8일부터 2개월 간 개최되는 프랑스 한국문화관광대전에도 참가하고 있다.
WTM는 세계 186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강원도 산업 경제 진흥원, 국내 항공사, 여행사 등 21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영국 여행업자와 언론인 등을 초청해 가야금 연주, 한식 뷔페, 전통 음료 및 주류를 선보이는 한국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를 위해 스키장 모형을 갖춘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림픽 메달 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도 실시했다.
한국문화관광대전에서는 2018 평창 특별전시회와 한국 전통 음악 콘서트, 한식 명인 대전, 한식 컨퍼런스 등도 전개했다.
KATA 국내여행 통계시스템 구축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지난 6일 국내여행 통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KATA는 국내여행 실무자 협의를 바탕으로 회원사 국내여행 통계양식 및 용어수정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이번에 구축된 국내여행 통계시스템을 통해 협회 홈페이지에 계정등록 후 △회원사별 국내여행 실적 입력 △국내여행 기초통계 제공 △국내여행 실적확인서 발급 등이 가능하게 됐다.
앞으로 회원사는 자사의 국내여행 실적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기초 통계 자료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양무승 KATA 회장은 “이번 국내여행 통계시스템은 지난 2014년 11월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통계시스템 구축에 이어 국내여행 실적도 온라인으로 통계처리 하도록 개발됐으며, 이제 모든 회원사가 KATA 통계시스템을 통해 실적관리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여행업 경쟁력 강화에 튼튼한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국내여행 산업 연구와 정책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첫 럭셔리 트래블마트 선보여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관광시장의 질적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 최초로 럭셔리 트래블 마트(KLTM, Korea Luxury Travel Mart 2017)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B2B상담회, 전통공연 및 전시체험,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B2B상담회에서는 45개 럭셔리 콘텐츠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와 해외 초청 바이어와의 상담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에 초청된 15개국 39명의 해외바이어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가 각국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럭셔리 관광상품 개발실적과 계획 등을 평가해 엄선한 인사들이다. 이들은 4박5일간 각종 웰니스 시설, 미쉐린 스타레스토랑, 흑자, 한복 등 명인체험 등을 통해 한국만의 독특한 럭셔리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