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자회사 대표가 회식 중 여직원을 성희롱한 사건이 발생했다.
하나투어 본사 상무이자 자회사 대표이사인 O씨가 지난 9일 자회사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화근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O씨는 현재 자회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대기발령 상태이며, 본사에서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