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옥외 광고는 브랜드 인식 제고를 돕는 광고 방식 중 하나로 잠재적 고객을 끌어들이는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행사 중 현재 옥외 광고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의 경우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내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1호선은 서울역, 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에 각각 설치됐으며 2호선은 강남역, 홍대역, 신촌역에 3호선은 구파발역, 압구정역, 신사역 등에 광고가 게재됐다.
버스정류장의 경우 일산 킨텍스 주변 주요 9개의 정류장에서 쉘터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경기 광역버스 외벽 래핑 광고도 집행 중이다. 이 밖에도 인천공항고속도로 야립광고, 홍익대 하나투어브이홀 등이 운영 중에 있다.
모두투어는 김포공항 국제선 지하연결통로 라이트박스 광고가 벽면 5기, 기둥광고 1기 설치돼 있으며 모두투어 본사 1층 상담센터에도 라이트박스 광고가 있다. 숭례문 신남문빌딩에는 전면·후면·측면의 광고가 설치됐다. 서울 시내버스 50대, 경기버스 250대에 광고를 각각 집행 중에 있다.
더불어 서울 내 버스정류장 13곳에 쉘터광고를 설치했으며 지하철 내부 액자 광고는 466장에 달한다. 지하철 역사내 디지털 포스터 광고 또한 198기다. 강남역, 잠실역, 을지로입구역 대합실 서브티비는 70기로 집계됐다.
마지막으로 노랑풍선은 인천공항고속도로 야립광고, 지하철 옥외광고, 지하철 음성광고를 연간 계약으로 집행하고 있다. 지하철 옥외광고의 경우 시청역사 내, 을지로3가역사 내 와이드칼라로 배치돼 있으며 지하철 음성광고는 2·3호선 을지로3가역, 4호선 충무로역에서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