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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불시점검 여보세요] 한진관광-동남아시아 필리핀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7-11-2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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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기자의 메모 √
·항공편에 대한 설명은 정확하고 간결
·해당 지역 및 상품에 대한 숙지 미흡
·밝고 친절한 말투
·예약 유도 노력 부족

 

 

기자의 상담 √
지진으로 인해 2018학년도 대학수험능력시험이 미뤄졌다. 기다리던 디데이가 일주일 연기된 만큼 더욱 더 휴식이 간절해진 터. 마음고생이 많았을 동생을 대신해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다 한진관광에서 ‘[진에어] 보라카이 준특급 알타비스타 세미팩 4일’이라는 상품을 찾아 문의했다.

 

음성 안내가 나온 후 담당자가 밝은 목소리로 응대했다. 하지만 담당부서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상담을 시작했다. 일부 여행사들이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어 할인 이벤트에 대해 물어봤지만 “죄송하지만 그런 혜택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해당상품의 항공편은 진에어로 명시돼 있으나 추가요금을 내면 필리핀항공으로 교체 가능하다는 정보를 얻었다.

 

해당 지역이 아니라 전 지역에 걸친 문의를 받고 있는 듯한 담당자에게 여행 예정지인 보라카이에 대해 물었다. 숙소가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다고 해 섬 이름과 번화가에서 숙소까지 걸리는 시간을 묻자 “잠시만요”라고 응답한 후 정확히 모르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또한 해당 패키지 상품의 가이드가 한국말을 사용하는지 묻자 “어느 정도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차후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보니 한국인 가이드가 있다는 정보를 찾았다.

 

예약에 대한 노력이나 현지에 관한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이 미흡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통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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