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특집
제1214호 2024년 12월 02 일
  • [특집] 김수현 광고 의상 경매 등 모두의 이벤트 풍성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7-11-23 | 업데이트됨 : 4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일본/중국/한국관]

 

 

일본·중국·한국 등 총 65개 부스 취향 저격

 

 

올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박람회 무대를 옮겨 예년과 다르게 한 홀 안에 총 320여 개의 부스가 자리하게 됐다. 출입구 쪽에 자리한 중국, 일본, 한국관은 총 65개 부스로 마련됐다. 중국관은 21개, 일본관은 32개, 한국관은 12개 부스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한국관을 대표하는 제주도의 오메기떡과 제주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가 더해져 박람회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일본관에서 준비한 노보리베츠 닌자쇼와 중국관의 룰렛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이어졌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미주/유럽관]

 

 

2017 모두의 선택 ‘스페인’

하루 2000명 상품 예약해

 

 

유럽, 미주관은 각각 28개, 1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연합 형태로 약 60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2017 모두의 선택에 빛나는 스페인 부스를 입구 앞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미주관의 유나이티드항공은 드림라이너 모형을 부스로 꾸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밖에도 체코관광청에서는 전통주 전시와 더불어 따뜻한 커피를, 하와이관광청은 하와이 대표 간식인 쉐이브 아이스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관광청, 항공사, 철도 등 현지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