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종합] 진에어, 코스피 상장



  • 홍민영 기자 |
    입력 : 2017-12-01 | 업데이트됨 : 3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진에어는 지난달 24일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공식 선언했다. 진에어는 이번 상장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LCC가 되겠다는 꿈을 공개했다.

 

 

진에어는 지난 2008년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대한항공 수준의 안전 운항 기준 적용, 국내 LCC 중 유일한 중대형 기종(B777) 운용, 전략적 신규 노선 개발 등을 바탕으로 급성장을 이뤘다.

 

 

특히 중대형 항공기인 B777 기종을 장거리 시장에 투입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성수기에는 해당 기종을 인기 노선에 운용해 공급 좌석을 늘리는 방식으로 증편 없이 수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국내 LCC 국제선 유효좌석 킬로미터 1위, 김포~제주 노선 LCC 여객 점유율 4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45%에 달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연평균 70% 이상 성장했다.

 

 

지난 2013년 매출은 2833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매출 7197억 원, 영업이익 523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사이 영업이익이 7배 이상 성장했다.

 

 

올해 1~9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6564억 원, 영업이익은 780억 원으로 지난해의 기록을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에어는 이번 상장을 위해 구주 매출 900만 주, 신주 모집 300만 주를 포함해 총 1200만 주를 공모한다.

 

 

<홍민영 기자> mybb10@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