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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전문가 Briefing] 썸머 크리스마스 in 제이파크 아일랜드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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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시청광장에 들어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거리에 울려 퍼지는 자선냄비 종소리, 무엇보다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가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생각해보니 마음은 따뜻하지만 몸이 추운 ‘우리’의 크리스마스와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있는 따뜻한 ‘세부’의 크리스마스는 좀 다른 느낌인 것 같다.

 

 

지난 11월15일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야외 가든에서는 ‘2017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진행됐다. 파즈 라다자(Paz Radaza) 시장과 저스틴 위(Justing Uy) 회장을 비롯해 귀빈들과 함께 제이파크 아일랜드를 지원해 주신 여행 관계자 300여 분을 모시고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성탄절 당일 휴일을 축하하는 우리와 달리 필리핀은 베어(BEAR) 시즌이 시작되는 9월부터 성탄을 기리고 축복을 나눈다. 그러고 보니 추석 무렵인 지난 9월에 필리핀 대사관으로부터 ‘해피 추석’ 대신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듣고 당황했던 기억이 떠올라 혼자 피식 웃기도 했다.

 

 

이처럼 특별한 의미를 가진 필리핀 세부의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제이파크 아일랜드에 내에서도 다양한 썸머 크리스마스 액티비티를 준비했다.

 

 

프리미엄 패밀리 리조트라는 포지셔닝에 적합할 수 있도록 ‘12 Days Christmas Family Activity’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크리스마스까지 가족이 함께 리조트 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일매일 다른 액티비티를 오는 24일까지 제공한다.

 

 

비즈아트,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종이접기, 트위스트 & 페인트 등 아트 프로그램부터 클럽메이트 아미고와 함께하는 댄스와 다양한 게임 코너를 즐기며 크리스마스를 신나게 보낼 수 있게 기획했다. 이중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순서는 바로 미스터·미스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이다.

 

 

상상 속 산타할아버지가 여름복장을 입고 남자가 아닌 여자 산타클로스가 나타나는 반전에 아이들이 가장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

 

 

더불어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다이닝은 빼놓을 수 없는 백미다. 11개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각각의 식도락도 재미있지만 특히 지난 4월에 오픈한 비치사이드 그릴 레스토랑인 ‘하바나 바이 더 씨’에서의 다이닝을 적극 추천한다. 남국의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맛있는 디너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성탄절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가수 박진영의 노래인 ‘썸머 크리스마스’가 생각나시는 분들께 올해가 가기 전 제이파크 아일랜드로의 초대장이라도 보내드려야 할 듯하다.

 

 

2009년 오픈 후 다사다난했던 히스토리와 함께 만 여덟 살을 성공적으로 넘기고 있는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성공요인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음 편에서는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포지셔닝 성공요인(Success factor)을, 마지막 호에는 제2의 제이파크 아일랜드에 관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글 싣는 순서>

  1. 썸머 크리스마스 in 제이파크 아일랜드
  2. 세부 최대 프리미엄 워터파크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성공요인
  3. 보홀, 그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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