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용산구 하베스트 남산에서 ‘2017 스위스 트래블 패스 연말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전 세계 스위스 트래블 패스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으로 공식 배급사인 레일유럽과 스위스정부관광청이 함께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여행사 및 유럽 철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의 스위스 여행업계 이슈를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베른·제네바·취리히 등 도시는 물론 기차와 버스, 유람선을 티켓 한 장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능 티켓이다. 또한 패스 소지 시 산악 철도와 스위스 전역 400여 개에 이르는 박물관 및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조윤식 기자> cy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