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스페인정부관관광청 연말 런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스페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인 4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에 기여한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함께 축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곤살로 오르티스(Gonzalo Ortiz) 주한 스페인 대사는 “현지 관광지에 한국어 서적을 비치하고 산티아고순례길 홍보도 더욱 강화하는 등 내년에도 한국세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