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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8호 2026년 05월 04 일
  • [전문가 Briefing] 보홀, 그 새로운 시작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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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리브랜딩은 ‘제이파크의(of the JPARK)’, ‘제이파크에 의한(by the JPARK)’ 그리고 ‘제이파크 고객을 위한(for the GUEST)’ 이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간단히 정리하면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가진 경쟁력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세부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메인 메시지다. 다행히 3년이 지난 지금 그 이념 모두 현실로 구현되고 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두 번째 리조트인 보홀 제이파크 아일랜드를 통해서 말이다.

 

 

최근 미팅을 진행해보면 대부분의 파트너 사들이 보홀에 생기는 제2의 제이파크 아일랜드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쏟아낸다. 위치에서부터 규모, 서비스 등 궁금한 내용도 많고 다양하다.

 

 

이 지면을 통해 간단히 정리해 드리고자 한다. 보홀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새로 개장하는 보홀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만 20헥타르(우리나라 기준으로 약 6만6000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와 비교하면 2배 이상의 큰 규모로 총 객실은 1200실에 달한다. 명실공히 보홀 최대, 최고 리조트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9개의 수영장이 포함된 프리미엄 워터파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패밀리 타깃 리조트의 특성에 맞게 ‘캐릭터 룸’, ‘패밀리 풀빌라’ 등 특성화 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거기에 세부와 보홀을 통틀어 최대 규모인 2000명 수용 가능한 컨벤션 홀을 오픈함으로써 보홀을 MICE의 메카로 자리매김 시킬 예정이다.

 

 

내년 1월 중 기공식을 시작으로 16개월 후 1단계로 비치사이드 풀빌라 40여개를 포함 총 240객실을 프리 런칭할 계획이며 전체 시설 오픈까지 약 4년을 예상하고 있다.

 

 

보홀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근교 섬들 또한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각광받는 관광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곳에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오픈 된다면 자연과 럭셔리 리조트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필리핀 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관광지로 급부상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난 1일 부산 하나투어 박람회 참관 차 방문한 저스틴 위(Justin Uy) 제이파크 아일랜드 회장은 “보홀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보홀과 근교 섬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7107개의 아름다운 섬나라 필리핀을 항공으로만 접근해 아름다움을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다. 보홀 제이파크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요즘 참 설렌다. 새로운 리조트 오픈 담당자로써 당연한 설렘이겠지만 제이파크 아일랜드 자체 브랜드로 체인리조트가 된다는 설렘은 그 강도가 다르다. 세부 한 곳에서만 운영돼 접을 수밖에 없었던 많은 계획들을 이제는 자신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홀’, 꿈이 아닌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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