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인기 높은 일본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호텔, 여행지 추천 사이트인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지난 2016년과 올해의 ‘외국인에게 인기 많은 일본의 여행지 TOP10’을 선정해 발표했다.
먼저 지난 2016년 목록을 보면 1위 교토 후시미 이나리 신사, 2위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 3위 히로시마 미야지마, 4위 나라 도다이지, 5위 교토 사무라이 검무(劍舞) 시어터, 6위 도쿄 신주쿠 교엔, 7위 나라 사슴 공원, 8위 교토 킨가쿠지, 9위 도쿄 아키바 후쿠로, 10위 교토 기요미즈데라였다.
올해에는 1위 후시미 이나리 신사, 2위 도쿄 아키바 후쿠로, 3위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 4위 히로시마 미야지마, 5위 나라 도다이지, 6위 교토 기요미즈데라, 7위 도쿄 신주쿠 교엔, 8위 교토 킨가쿠지, 9위 가나가와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 10위 고야산 오쿠노인이 올랐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에게 인기 많은 관광지에는 교토, 히로시마 등 오랜 역사 도시가 속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이 일본의 전통과 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