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의 안전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중국전문 랜드사 명차이나(소장 명민식)가 ‘세이프스쿨트립’을 출시했다. 세이프스쿨트립은 학부모, 선생, 학생의 입장을 두루 고려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상품은 △현지안전관련 △특화준비물 △다양한 프로그램 △기타 준비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세이프스쿨트립은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 및 국내에서도 전부 적용 가능한 상품이다. 명민식 소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상품 구성에 대해 고심한 뒤 약 6개월 뒤에 수정작업을 마무리해 상품에 관한 특허를 신청했다. 심사는 약 1년 정도 소요돼 2015년에 특허 발급이 완료됐다. 명민식 소장은 “세월호라는 상처 때문에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운을 떼며 “어른들의 실수로 인해 참사를 겪어야만 했던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가장 컸다. 세이프스쿨트립의 아이디어로 특허를 취득해 교육부 차원에서 전국 학교 수학여행 시 적극 활용되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프스쿨트립에 관한 자세한 내용에 관한 사항은 문의를 통해 할 수 있다.
<손민지 기자> smj@gtn.co.kr